코웨이는 31일 서장원 부사장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해선 · 서장원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내정으로 코웨이는 기존 이해선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해선 · 서장원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서장원 각자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는 2월 중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서장원 신임 대표이사는 미국 웨스트민스터대학교 경제학과, 코네티컷주립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한 미국 변호사로, 법무법인 세종을 거쳐 넷마블 투자전략·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이사, 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CFO·부사장)
◇ 종근당(승진)◆ 상무 승진: 이승환◆ 이사 승진: 김성엽, 이훈노 ◇ 종근당바이오(승진)◆ 전무 승진: 정진효◆ 이사 승진: 김종학 ◇ 경보제약(승진)◆ 상무 승진: 한정석◆ 이사 승진: 김병옥 ◇ 종근당건강(승진)◆ 이사 승진: 박제현
►박미령 씨 별세, 이채주 씨(광동제약 전략기획실 상무이사) 모친상, 31일 오후 10시 = 포항 시민전문 장례식장(경북 포항시 북구 새천년대로 1191) 2호실, 발인 3일 오전 7시, (054)253-4444
아시아나항공은 31일 아시아나항공 및 자회사의 모든 대표이사와 상당수 임원을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2018년을 마지막으로 임원 인사를 하지 않았던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사에서 임원 직책 7개를 축소하는 등 조직 분위기 쇄신 과정에서 15명의 대규모 임원 퇴임이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신규 임원 8명을 선임하는 인사를 시행했다. 아시아나항공 신임 대표이사로 정성권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격하고 대표이사로 내정했으며, 에어부산 대표에 현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전무가, 아시아나에어포트에 현 아시아나항공 남기형 상무(전무
►전무 승진△ECM본부장 심재송►신규 상무 선임△리서치센터장 신동준 △리스크관리본부장 염홍선 △리서치센터장 유승창 △대체금융본부장 윤법렬 △IPS본부장 이민황 △리스크심사본부장 이종철 △경영기획본부장 한정호
►전무 승진▲감사담당 맹진규 전무►상무 승진▲IR부장 권봉중 상무▲준법감시인 서혜자 상무►Corporate Center부문▲보험부문·글로벌부문·CHO·CPRO 관할(COO) 양종희 부회장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전략총괄(CSO)·글로벌전략총괄(CGSO) 이창권 부사장 (현 KB금융지주 전략총괄 부사장)▲재무총괄(CFO) 이환주 부사장 (전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리스크관리총괄(CRO) 임필규 부사장 (전 KB금융지주 HR총괄 부사장)▲HR총괄(CHO) 이우열 부사장 (전 KB국민은행 IT그룹 부행장)▲
▲ 부사장마케팅본부 박성수경영지원본부 변성수 ▲ 전무브랜드전략본부 김기엽IT서비스본부 김명원정보보호본부 이동욱디지털본부 이해정 ▲ 상무소비자보호본부 박진욱영업지원본부 정연규데이터전략본부 육창화(지주·은행 겸직) ▲ 상무리스크관리본부 서은수경영기획본부 성백준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15명의 임원을 승진자를 발표했다. 한컴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발탁해 그룹의 미래 성장성과 신기술 역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보다 효과적인 신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체계를 마련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디지털 혁신과 언택트 확산 등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끈 김대기 사업부문장을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한 박미영 경영지원실장을 경영지원본부장 전무이사로, 이창주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시켰
▲상무이사웹케시 이기용 상무비즈플레이 정진용 상무 ▲이사웹케시 김도열 이사웹케시 홍성민 이사비즈플레이 서동조 이사 ▲기술이사웹케시 김영일 이사쿠콘 박래혁 이사쿠콘 백청석 이사비즈플레이 염길선 이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사발령(2021. 1. 1) [홍보실] ▲홍보실장 임은경 [안전경영단] ▲안전경영단장 정철락 [체육진흥사업본부] ▲스포츠산업지원실장 이성철 [기금조성총괄본부 경륜경정관리본부] ▲관악지점장 주정돈 ▲인천지점장 이상훈 ▲의정부지점장 이성오 [기금조성총괄본부 경륜경정운영본부] ▲경륜경주실장 이성래 ▲전산방송실장 최종림 [기금조성총괄본부 스포츠레저사업본부] ▲파크텔운영준비실장 한태조
◇ 부사장 신임▲감사부문 신민철 ◇ 부장 보임▲경영지원부 김영곤 ▲ESG경영부 김재영 ▲감사부 정규황 ◇ 부장대우 승진▲전략기획실 이기표 ▲시너지추진부 이정혁 ▲디지털혁신부 김국현 ◇ 지점장 승진▲강동구청 이재필 ▲관악구청 임학묵 ▲도봉구청 박소영 ▲동대문구청 김은숙 ▲동작구청 권세광 ▲마포구청 고명희 ▲서대문구청 김성진 ▲송파구청 김창범 ▲영등포구청 주효돈 ▲은평구청 김희운 ▲중구청 조성호 ▲중랑구청 안광열 ▲가좌공단 박재조 ▲송도스마트밸리 김성만 ▲연수동 김정현 ▲동두천 구용자 ▲모란역 최문창 ▲민락
한국마사회 정기 인사■ 실‧처장급 ('20.12.23.부) △ 경영전략처장 엄영석 △ 말산업진흥처장 추완호 △ 불법단속처장 안상식 △ 정보기술처장 김종호 ■ 실‧처장급 ('21.1.1.부) △ 말보건원장 경순구 △ 말등록원장 최종필 △ 장수목장장 송대영 △ 도핑검사소장 이용덕 △ 제주목장장 장종덕 ■ 지사장급('20.12.23.부) △ 광주지사장 정지련 △ 대구지사장 김진유 △ 도봉지사장 음두성 △ 분당지사장 최성욱 △ 수원지사장 최진영 △ 중랑지사장 황재기 △ 천안지사장 박성균 ■ 지사장급('21.1.1.부) △ 광명지사장 성창환
동원그룹이 2021년 정기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동원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 맞춰 온라인 사업을 효율화하고 사업부문별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기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기존에는 계열사와 사업부로 분산 운영되던 온라인 조직을 통합 운영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동원몰(동원F&B 온라인사업부), 더반찬&(동원홈푸드 HMR사업부), 금천미트(동원홈푸드 금천사업부) 등이 동원홈푸드 온라인사업부문으로 통합된다. 통합 조직은 동원F&B의 강용수 상무이사
한미약품그룹은 지난 18일 2021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고(故) 임성기 회장의 장녀 임주현 부사장과 차남 임종훈 부사장이 사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009년 사장으로 선임된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까지 더해 임 회장의 세 자녀가 모두 사장으로 선임됐다.2021년 한미약품 임원 승진 인사는 아래와 같다.◇한미약품▲[사장] 임주현 부사장(글로벌전략·HRD), 임종훈 부사장(경영기획·CIO, 한미헬스케어 대표이사 겸직)▲[부사장] 서귀현 전무(연구센터 연구소장)▲[전무] 권규찬 상무(해외RA), 이영미 상무(eR&D)▲
김정기 우리금융지주 사업관리부문 부사장이 우리카드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또 박경훈 우리금융지주 재무부문 부사장은 아주캐피탈 대표이사에, 김성종 우리은행 IT그룹장은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로 추천됐다.우리금융그룹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18일 회의를 갖고 우리금융 자회사 대표 내정자를 이 같이 결정했다.우리금융은 또 지주사와 은행의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도 단행했다.우선, 우리금융지주는 조직이 슬림화된다. 현재 7부문-2단-5총괄 체제를 8부문-2단으로 줄이고, 부서도 통폐합을 통해 5개로 줄였다. 부문 총괄은 신설하는 수
손병두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한국거래소 7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또 박차석 세무그룹 신아 회장이 공익대표 사외이사에,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가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됐다.한국거래소는 18일 서울 사옥에서 2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이 신규 이사장 및 사외이사를 선임했다.이사장 및 사외이사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1일부터 2023년 12월 20일까지다.손병두 신임 이사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 인창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 학사와 동대학 행정대학원 석사를 마쳤고, 미 브라운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금융위 상임위원과
LF는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월 1일부로 안태한 상무는 전무로, 손희경 상무보는 상무로 승진 발령했으며, 남궁선 부장과 이재익 부장은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다.LF는 "패션 기업을 넘어 생활문화 기업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이커머스와 미래 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라 판단하고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안태한 신임 전무는 홈플러스와 삼성생명 출신의 영업 전문가로 2013년 LG패션(現 LF) 점포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패션업계에 RFID를 현장 도입하는 등 프로세스 효율화 및 사업구조 개선을 꾀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2020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통해 장재훈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또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현대위아 정재욱 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미래 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리더십 확보를 위한 2020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리더의 발탁을 통한 그룹의 미래 사업과 신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창의적이고 열린 조직 문화 혁신 가속화가 핵심이다.이를 위
하이트진로는 8일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태영 사장 등 총 9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지난해 출시한 테라와 진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10년간 이어졌던 맥주 부문 적자가 흑자로 전환한 데 따른 신상의 성격이라는 평가다.하이트진로는 국내 맥주∙소주 종합 1위 기업으로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주류회사로서 지속 성장해 나가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지난 5년간 경영전략본부장과 영업, 마케팅에서 힘써온 박태영 부사장(42)이 사장으로 승진했고, 해외사업을 총괄해 소주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박재홍 전무(
삼성화재는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전무 4명, 상무 11명 등 총 16명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인사를 통해 삼성화재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하되 해당 분야의 직무 전문성과 업무 역량은 물론 창의적 도전정신과 혁신 마인드를 겸비한 인재를 발탁해 승진시켰다. 이번 승진으로 전 사업부문의 체질 혁신을 통해 손익과 효율 중심의 경영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다음은 승진 인사 내용이다.◇ 부사장▲이두열◇ 전무▲ 강인규, 백송호, 홍성우, 황인철◇ 상무▲ 고기호, 권종철, 노재영,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