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SaaS 환경에서 발생하는 로그 보관 규정 준수 지원
조달 쇼핑몰에서 로그프레소 3.0 구매시 4.0 무상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진행

보안운영(SecOps) 플랫폼 전문 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의 통합로그관리 플랫폼 ‘로그프레소 스탠다드 4.0’가 최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로그프레소 스탠다드 4.0’은 다양한 IT 환경에서 발생하는 로그를 수집저장분석해 로그 보관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로그 관리 플랫폼이다.

로그프레소는 GS인증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연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달 플랫폼에서 기존 ‘로그프레소 3.0’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로그프레소 스탠다드 4.0’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GS인증은 ISO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SW의 기능성, 신뢰성, 효율성, 사용성, 유지보수성, 이식성, 성능, 상호운용성, 연동성 및 적합성을 시험/테스트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이다.

구동언 로그프레소 상무는 “클라우드로 확대되는 공공 IT 환경에서 로그 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멀티 클라우드와 SaaS를 완벽하게 통합 분석하는 로그프레소 플랫폼이 유일한 선택지"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클라우드, SaaS를 도입하는 공공기관의 로그관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로그프레소는 자사 제품이 단일 플랫폼에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SaaS 등 모든 영역의 보안 관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로그프레소 스토어에서 배포하는 앱을 설치하면 데이터를 즉각 수집, 분석, 연동해준다.

로그프레소 스토어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시큐아이 블루맥스, 포티넷, 엑스게이트 등 네트워크 보안 장비를 비롯해 AWS, MS 애저, 네이버클라우드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앱을 사용할 수 있다. MS 365(구 오피스365), 노션 등 SaaS 제품과, 크리미널IP, S2W 퀘이사, AbuseIPDB 등의 인텔리전스 서비스 등도 연동할 수 있으며, 로그프레소는 향후 국내외 제품과 서비스 연동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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