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가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성수동 카페 어반소스에서 2019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심 속에서 생태습지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습지 체험존과 이벤트존, 포토존을 마련해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회사는 지구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이끼 액자와 텀블러 백 만들기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텀블러, 손수건 등 에코 소품을 가지고 방문 한 고객을 대상으로 단 기간
미넴보떼의 모델로 발탁된 탤런트 조여정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미넴보떼 ‘LED아쿠아GG쿠션’ 런칭 행사에 참석해 직접 신제품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쿠아GG쿠션’은 아쿠아포린을 활성화해 부활초를 부활시키는 성분 AQUA GG에서 딴 제품명이다. 조여정은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서 “수분과 커버력을 동시에 잡기 참 어려운데 아쿠아GG쿠션은 둘 다 동시에 잡은 제품으로 화장이 무너지지 않더라, 지속력과 촉촉함, 자연스러운 광채가 너무 좋았다”라며 아쿠아GG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고 표현했다. 또 “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15일 취약 계층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여 경제적 역량 강화를 돕는 2019년 ‘뷰티풀 라이프’ 공모사업 참여기관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은 △직업 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 △취업 연계 및 고용 창출 프로그램,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올해는 대상자 자녀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아이 돌봄비’도 예산에 반영 가능하다. 사업비는 총 7억 5천만원 규모이고 최대 2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최소 3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을
미세먼지로 인해 화장품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고?미세먼지가 피부에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화장품 업계에서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화장품 시장이 커지는 추세입니다안티폴루션 화장품이란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춘 신개념 화장품입니다.미세먼지가 피부에 흡착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기능성 스킨케어나 썬케어 안티폴루션 기능이 적용된 화장품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으며 메이크업 에서도 이전에는 물광 메이크업에서 매트한 메이크업을 선호하기 시작했고 미세먼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를 유럽 시장에 론칭했다.라네즈는 4월부터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18개국 800여 개 ‘세포라(Sephora)’ 매장에 입점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지난 미국, 호주 세포라의 성공적인 런칭 경험을 발판으로 라네즈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와 글로벌 베스트셀러 제품인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 등 20여 개 주력 상품을 내세워 유럽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2002년 홍콩 진출로 글로벌 사업의 첫발을 디딘 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