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온라인 판매 규모가 4조 달러를 돌파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 대응을 위해 마케팅 예산 중 적지 않은 규모로 디지털화에 사용하고 있다. 기업들은 비용적, 기술적 부담이 적고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에 주목하고 있다.

CRM 글로벌 기업 세일즈포스는 국내 기업들이 고객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차세대 마케팅 클라우드와 미래형 이커머스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차세대 커머스 클라우드를 발표했다.

‘차세대 마케팅 클라우드’는 데이터 시각화 툴인 ‘인터렉션 스튜디오(Interaction Studio)’ 기능을 통해 마케팅 담당자가 고객 개개인의 니즈를 쉽고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고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세일즈포스는 구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마케팅 담당자가 데이터 활용, 고객정보 보호, 마케팅 캠페인 성과 측정 등의 업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세대 마케팅 클라우드에는 대표적으로 ▲1:1 고객 맞춤형 분석 및 마케팅 ▲마케팅 성과 분석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교육 ▲카카오톡, 스냅챗 등 SNS 플랫폼 연동 메시지 발송 서비스 제공 등과 관련된 신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 커머스 클라우드
세일즈포스 커머스 클라우드

‘차세대 커머스 클라우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신속하고 효율적인 B2B2C 커머스 활동을 지원한다. 차세대 커머스 클라우드에서는 별도의 코딩 작업 없이 단순한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도 이커머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동시에 투명한 재고관리 및 온라인 스토어 운영 관리가 가능하다.

소비자의 구매 경로와 상관없이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간 분리된 개발 환경을 통해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헤드리스 커머스’ 기능을 지원한다. 기업들은 커머스 환경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의 선호도와 특성에 따라 고도로 맞춤화된 커머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이커머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맞춤형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세일즈포스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Customer Data Platform)을 기반으로 영업, 마케팅, 서비스, 커머스 등 고객 접점에 위치한 부서가 동일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일관되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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