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항생제 치킨전문점 ‘치킨더홈’, 건강한 식재료 사용으로 웰빙트렌드 충족…성공포인트 확실

국내 치킨체인점들의 인기가 파죽지세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국내 도축된 닭의 숫자가 올해는 9억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수치는 국민 1인당 닭을 연간 20마리 정도 먹고 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국민간식으로 등극한 치킨의 한결 같은 인기와 소비량은 불경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한여름 무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시원한 맥주와도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치킨의 인기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치킨 열풍 가운데서 2015년도 하반기 치킨체인점 중에서 과연 어떤 브랜드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이미지를 내세우고, 웰빙 트렌드를 충족시키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하반기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이유는 먹는 것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이 증가했고, 이를 입증하듯 최근 건강한 치킨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로 인해 무항생제 치킨전문점 ‘치킨더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엄마의 손맛과 건강한 음식을 제공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치킨더홈’은 청정지역에서 키워낸 무항생제 원료육(닭)을 사용해 ‘건강’이라는 테마를 확실하게 만족시키고 있다. 확실한 성공포인트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주고 있고, 단순히 레시피의 차별화로 건강이라는 요소를 내세운 경쟁업체들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치킨업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치킨더홈’만의 저온숙성 방식은 모방하기 어려운 고난이도 공정으로, 특유의 감칠 맛을 살려준다. 또한 최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특화된 파우더를 사용하고, 브랜드 전용유를 사용해 깨끗하게 튀겨낸다. 이렇게 세세하게 어떤 식재료를 사용하고,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부분이 높은 수익으로 이어지게 된다.

치킨호프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치킨더홈’의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한 식재료 사용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확실한 성공포인트를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단순히 맛을 내세우는 치킨업체보다 성공경쟁력이 높기 때문에 투자할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치킨더홈’ 본사에서는 브랜드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시•도별 지사모집을 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지사 운영 능력을 겸비하고 있고, 열정적이며 진취적인 성향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참고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종사자를 우대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thome.c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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