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이엔애드(EnAD, 대표 이승희)가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클라이언트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광고를 콘텐츠화 시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맞추고 있으며, 마케팅 전문가와 고객의 1:1 상담, 브랜드 홍보 기사 작성, 광고 페이지 편성,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 맞춤 고객참여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키즈&시니어 관련 기업들의 광고 마케팅을 다수 진행중인 이엔애드는 영유아교육기관의 교육철학 및 비즈니스 홍보를 위한 퍼스널 브랜딩, MZ세대 감성을 저격한 SNS 마케팅 등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현재 이엔애드는 영유아·시니어 교육전문기업 EK그룹의 마케팅을 전담하는 공식 에이전시다.

관계자는 “이엔애드는 유아교육 대표 포털사이트, 전문매체, 전문가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정확한 타깃을 설정한다”라며 "유아 및 시니어 교육산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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