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가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 지역 내 주요 국가 및 산업별 자동화 기술에 대한 준비 수준과 영향력에 대해 조사한 “현실로 다가온 일의 미래,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얼마나 준비됐나?” 보고서를 공개했다. 오토데스크 재단이 후원하고 딜로이트가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태 지역 12개 국가(호주, 싱가포르, 일본, 태국,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자동화 준비 수준과 산업별 자동화의 영향력에 대해 살펴보고, 기술을 통해 산업 및 사회적 발전을 실현할
IT·전자
이향선 기자
2021.07.21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