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MSTR,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데이터 시대 성공비결은?

발행일시 : 2018-10-17 02:13

이제는 데이터 중심 시대, 기업들은 데이터를 잘 활용하고 데이터를 통합/분석하여 기업 비즈니스에 올바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시스템, 바로 BI(Business Intelligenc) 솔루션에 주목하고 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고객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발빠른 대응과 규제, 기술 등 다양한 과제들도 증가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이하 MSTR, 지사장 양천금)는 1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Intelligent Enterprise)’의 개념과 비즈니스 효율화를 위한 방안을 소개했다.

한국을 방한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J. Saylor)는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 중심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뛰어 넘어 모든 사용자, 구성원 및 파트너사에게 전환적 인사이트를 전달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

오픈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인텔리전트 엔트라이즈’는 기업의 다양한 솔루션과 앱 환경과도 연동돼다양한 기업 환경에 맞게 빠르게 적용해 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정보의 소통으로 협업이 쉬워진다고 했다.

그는 또한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가 변화하는 규제, 기술, 시장, 경쟁적인 과제를 예상하고 이를 기회와 수익으로 바꿀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 및 분석의 민첩성, 확장성 및 속도, AI 및 데이터 탐색,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환경도 지원한다. 특히 전문가에서부터 비전문가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강조했다.

국내 기업 중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2009년부터 MSTR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여 화물 영업실적을 항공편, 지점, 지역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 활용하고 있다. 올해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화물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MSTR 기반 BI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했으며, 데이터 시각화 등 MSTR 10의 신규 기능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SK플래닛 11번가의 경우, MSTR을 통해 소비자 구매 행동 및 선호도를 쉽게 분석하고 마케팅 캠페인의 효율성과 지출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을 얻고 있다.

MSTR은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Intelligent Enterprise)’ 구현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 2019'를 12월에 공식 출시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9'는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고 경쟁력을 높이려는 기업들을 위한 분석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모든 사용자와 장치, 애플리케이션에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기업 데이터, 텔레메트리(telemetry), 사용 패턴 등을 통합, 인덱싱, 추상화하는 엔터프라이즈 시맨틱 그래프를 생성하게 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은 컨텍스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개발, 배포함으로써 모든 구성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질문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MSTR은 유통, 금융, 공공, 통신, 제조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기업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놓고 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처음 접하는 비즈니스 사용자에게는 5일간의 무료 코스인 ‘점프 스타트’, 고급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데이터 준전문가를 위한 10일 간의 유료 코스인 ‘MCMA Fast Track (Microstrategy Certified Master Analyst, 마이크로스트레티지 공인 마스터 분석가)’를 진행하고 있다.

MSTR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은 “최근 우리은행, SK플래닛, 아시아나항공, KT, SK 텔레콤, CJ ENM 등을 비롯한 국내 유통, 금융, 공공, 통신 제조 등에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대용량 데이터 분석에서의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구현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을 위해 국내외 풍부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분석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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