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전시장 7주년·삼송 전시장 3주년 맞아
방문 선착순 사은품에 ‘추석 세트’까지 추가 증정

바디프랜드 노원전시장
바디프랜드 노원전시장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 노원 전시장과 삼송 전시장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사은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노원 전시장과 삼송 전시장은 각각 오픈 7주년, 3주년을 맞이해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에 전시장에 방문만 해도 선착순으로 무릎담요를 증정하며, 구매 또는 렌탈 시 안마의자 피규어와 고급 라클라우드 타올 세트 혹은 BTN 리에이징 세럼을 추가로 선착순 제공한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스마트 체중계 ‘바디스케일’과 이지클린 전용 러그, BTN 퍼퓸까지 3종 사은품을 증정하는 ‘추석세트’를 마련했다.

여기에 구매 모델에 따라 목어깨 안마기, 고급 타올 세트, VIP 기프트 세트 등을 추가로 차등 지급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인근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푸짐한 사은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호 기자 dlghcap@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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