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두유 황민현 광고 이미지
매일두유 황민현 광고 이미지

매일유업이 매일두유의 모델로 뉴이스트 황민현을 다시 한 번 발탁하고, 캠페인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매일두유는 최근 황민현과 함께하는 광고 캠페인 '매일두유, Better Me' 영상 촬영을 마쳤다. 이 캠페인은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자'라는 의미에서 Better Me로 이름 붙였다. 달지 않아 매일 마시는 매일 두유로 어제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는 의미가 담겼다.

이번 캠페인은 황민현과 진행했던 지난 광고 이후 '내가 사는 아이돌 제품 중 엄마도 좋아하는 건 황민현두유뿐'이라는 고객 후기를 착안해 탄생했다. 매일두유로 내 건강뿐 아니라 엄마의 건강도 생각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캠페인 촬영에 대해 황민현은 "매일두유와 함께 새로운 영상을 촬영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캠페인이 가진 의미처럼 저희 어머니도 매일두유를 많이 좋아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 곧 공개될 영상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매일유업은 매일두유 모델로 황민현이 재선정된 것을 기념해 황민현을 모델로 한 특별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7월 30일까지 매일두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황민현 랜티큘러 카드를 제공한다. 또, 11번가에서 오는 11일 11절 단독 행사로 황민현 랜티큘러 카드와 그립톡을 증정한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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