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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코로나19로 입장 시스템 변경

발행일시 : 2020-06-08 14:05

코로나19로 지난 2월 23일부터 경륜과 경정 경주가 열리지 않고 임시 휴장 중에 있다. 경륜경정본부는 재개장을 하게 될 경우 입장 절차와 영업장 운영 방식이 변경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전에 경륜·경정장을 찾는 방문객은 T머니 카드만 지참하고 입구에서 태그를 하면 입장이 가능했다. 하지만 재개장 후 T머니 카드만 지참하면 입장할 수 없다.  이제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스마트 입장 신청’을 한 사람에 한해 입장이 허용되기 때문이다. 물론 시행 초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온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스마트 입장 신청’ 방법을 알려주며 이를 홍보하고 제도가 정착되기 전까지 입구에서 이용자 명부 작성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경륜경정장에 입장하려는 고객들은 사전에 스마트 입장 신청 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앞으로 경륜경정장에 입장하려는 고객들은 사전에 스마트 입장 신청 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아울러 스마트 입장 신청 또는 이용자 명부 작성을 했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고객은 입장 할 수 없다.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함께 영업장 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실시해 정상 체온 범위(37.5℃ 이하)의 고객에 한해 입장이 허용된다. 발열 체크를 통과한 고객은 입장 전 반드시 손소독제를 사용한 후에야 영업장을 이용할 수 있다. 손소독제는 영업장 곳곳에 비치돼 언제든지 개인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입장 수칙을 거부 시에는 경륜·경정장 출입이 불가하다. 입장 인원 또한 정원의 20%만 가능토록 할 예정이며 추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업장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고객 좌석, 발매기(창구), 고객 대기선, 화장실 등 고객이 밀집될 수 있는 공간은 모두 각각 한자리 이상을 비워 1∼2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고 이와 관련된 안내문 설치와 줄 서기 간격 유지선 부착도 완료했다. 밀폐된 실내 흡연실은 폐쇄하고 실외 흡연실도 흡연자 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안내선으로 흡연 위치를 지정했다.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차단을 위해 주기적인 방역 활동을 하고 있는데 살균 소독제 분사는 기본이고 테이블과 좌석 등 고객이 접촉하는 모든 시설물을 대상은 꼼꼼하게 소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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