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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칼럼] 코로나 19, 건강하게 예방하는 생활의 팁은?

발행일시 : 2020-03-26 15:15
난다모 랩 대표 고예솔 <난다모 랩 대표 고예솔>

코로나 19는 불과 몇 달 새 전 세계를 순식간에 바꾸어 놓았다. 빠르게 전염이 되며, 확실한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전 세계가 큰 난관에 처해 있다. 국내에서 마스크 5부제 판매와 에탄올 품귀 현상은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이다. 국가에서 안내하는 예방수칙으로는 마스크 착용, 잦은 손 씻기, 그리고 눈, 코, 입 만지지 않기를 들고 있다.
 
그중 비누로 수시로 손을 씻으라는 예방수칙에 손 소독제 사용이 급등하고 이에 따라 에탄올 구매도 어려워졌다.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던 에탄올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게 되면서, 에탄올이 아닌 메탄올을 구매하여 메탄올 중독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실제로 필자의 지인들도 에탄올과 메탄올의 차이를 잘 모른 채 무조건적인 소독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보게 된다.
 
우선, 에틸알코올(ethyl alcohol)로 불리며 술의 주성분인 에탄올(ethanol)은 단백질을 응고시켜 소독 및 살균작용을 하나, 에탄올과 달리 메탄올은 공업용 알코올로 인화성이 높은 무색의 독성물질이다. 눈과 호흡기의 강한 자극을 주며, 과도한 사용 시 중추신경 및 시신경 손상을 유발한다. 따라서 손 소독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할 경우 정확한 확인을 하여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

비누로 수시로 손을 씻으라는 예방수칙에 손 소독제 사용이 급등하고 이에 따라 에탄올 구매도 어려워 졌다. <비누로 수시로 손을 씻으라는 예방수칙에 손 소독제 사용이 급등하고 이에 따라 에탄올 구매도 어려워 졌다.>

초기 우한 폐렴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급속도로 번식하고 있다. 박테리아와는 다르게 바이러스의 경우, 숙주가 없이는 자생 할 수가 없다. 적응력이 뛰어나고 증식 능력이 우수한 바이러스는 성장 증식을 할 수 있는 특수한 세포 환경이 있어야 하며, 다른 생물(숙주)에 기생해서 사는 기생 생물이다. 대게 바이러스는 DNA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이러스가 세포막 수용체에 달라붙는다. 그다음 염색체 안에 침투하여 세포가 더 많은 바이러스를 만들도록 유도한다. 이렇게 새로 만들어진 바이러스가 더 많은 세포를 감염시킬 태세를 갖추어 다른 세포까지 공격을 하여 손상시킨다. 바이러스가 쉽게 인체에 유입되는 경로는 감염 생물의 오염 분비물을 직접 접촉하는 경우다. 따라서 눈, 코, 입 등 점막으로 감염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꼭 마스크와 청결한 손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잦은 손 씻기와 알코올이 60~70% 함유된 손 소독제의 지속적인 사용에 피부가 약하거나 예민한 분들은 쉽게 피부가 트고 갈라지며, 심지어 습진까지 생긴다. 손 소독제의 경우 살균제인 성분 ‘트리클로산(Triclosan)’이 함유된 제품도 다수 있어 더 자극이 심할 수밖에 없다.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무너진 경우,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어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청결과 함께 피부 보습을 챙겨야 한다. 자주 씻다 보니 핸드 로션 등 보습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손 소독제를 사용할 경우 항균, 항염 효과가 높은 아로마에센셜 오일과 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보호해주는 베이스 오일의 블랜딩 오일을 손 소독제에 한 두 방울 섞어 사용을 하거나 또는 핸드 로션에 섞어 사용을 해주면 보습 효과도 높이면서 항바이러스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에탄올과 정제수 섞어 만든 소독제에도 한두 방울 섞어 분사한다면 소독과 함께 탈취에도 도움이 된다.

아로마테라피(Aromatherapy)의 사용되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들은 단순히 후각을 통한 감정 작용이 아닌 대체의학으로써, 1930년 프랑스 화학자인 가테포스(Gattefosse)에 의해 현대과학과 실험에 기초로 의학적인 접근이 그 시작이었다. 이러한 아로마테라피가 의학적인 접근뿐 아니라 전인론적인 접근법에서도 탁월한 심리적 효과를 나타내면서 현재의 방향요법과 미용적 사용으로 더 알려지게 되었다. 아로마에센셜 오일들은 각각의 화학적 구조를 가지고 활성 주성분을 가지고 있어 특히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항진균 활성에 효과적이고 면역체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항진균 활성에 특히 효과적인 에센셜 오일로는 티트리, 코리안더, 레몬글라스, 멜리사 등이 대표적이며, 습진 및 피부염, 갈라지고 건조한 피부, 그리고 면역계에는 베르가못, 저먼 또는 로만 캐모마일, 라벤더, 파출리, 야로, 네롤리, 일랑일랑, 타임 등이 있다.
 
잦은 마스크 사용과 손 세정은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예민해지기 쉽다. 이에 필자는 일반 손 세정제, 클렌저 및 일반 비누보다는 천연 비누 사용을 권장한다. 리퀴드 타임의 손 세정제나 클렌저는 자연 유례 계면활성제 및 글리세린을 함유하였다 하더라도 그 함유량이 천연 비누에 비해 많아 자극이 높을 수밖에 없다. 천연비누는 물에 생분해되어 환경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자연적인 글리세린 생성이 되어 보습을 높이고 자극이 적다.
 

[뷰티칼럼] 코로나 19, 건강하게 예방하는 생활의 팁은?

2009년부터 출시되어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매직스톤 by 난다모는 인디언들이 수세기 전부터 사랑한 호호바 오일 베이스에 일랑일랑, 버가못, 라벤더, 샌달우드, 캐모마일 등의 아로마 에센셜 블랜딩 오일을 함유하고 쉽게 물러지지 않아 사용이 용이하며 피부를 청결하고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파출리, 캐모마일, 야로, 타임, 라벤더 아로마 에센셜 블랜딩 오일이 함유되어 면역력에 도움이 되고 사용 후에도 당기지 않고 보습 막을 형성해주는 매직스톤 천연비누는 화이트, 블랙 2종으로 2020년 4월 신제품으로 출시 예정이다.

4월 출시 예정인 천연비누 매직스톤 화이트 <4월 출시 예정인 천연비누 매직스톤 화이트>

점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재, 우리 모두 최대한 외출과 접촉을 삼가고 청결하게 관리하여 코로나 19의 감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되찾길 희망한다.

참고문헌: 살바토레의 아로마테라피 완벽가이드(현문사), The Intr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Aromatherapy, 2018
ITEC Aromatherapy Guide, Essential Oil Resource Consultants. UK, 2000
Mills S. The essential book of herbal medicine. penguin Books, England. 1991
Cohen BJ, Wood DL. Memmler’s the human body in health and disease. 9th edn, J.B. Lippincott Company, USA, 2000

고예솔 난다모 랩 대표는 고객의 니즈와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 단순한 생활필수품이 아닌 진정한 삶의 가치를 느끼는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난다모 랩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된 제품으로 다양한 영국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ITEC)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가 처방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블랜딩하여 생산하며, 일반 천연브랜드 제품과는 다른 안정성을 가지고 우수한 품질과 효과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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