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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효율 높이는 핵심 요소는?

발행일시 : 2020-02-03 10:13

스토리지 효율성은 매우 중요하다. 많은 IT 조직들이 데이터 스토리지를 올플래시 어레이로 변경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플래시 미디어가 회전식(하드) 디스크 스토리지 대비 집적도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플래시는 공간, 전력, 냉각 및 호스팅 비용을 크게 절감시킨다. IT 예산을 절약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기업들에게 스토리지 효율성은 최신 엔터프라이즈급 올플래시 시스템이 제공하는 성능, 관리 편의성, 안정성 이외의 추가적인 혜택인 것이다.

스토리지 공급업체들은 수년 동안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더 적은 상면 면적에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으며, 이는 올플래시 시스템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더욱 중요해 졌다.

스토리지 효율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퓨어스토리지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비용을 절감시키는지 확인하기 위해 ESG는 설문조사, 연구조사 및 경제성 검증 등을 수행했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 퓨어스토리지의 스토리지 효율성 기술이 대안 솔루션 및 기술들과 비교해 어떤 효과도 조사했다.

연구조사기관 ESG의 경제성 검증 보고서 ‘퓨어스토리지를 통한 개선된 스토리지 효율성의 경제성 검증(Validating the Economics of Improved Storage Efficiency with Pure Storage)’에 따르면, 설문조사 응답자 중 37%는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거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가장 많은 영역으로 ‘온-프레미스 스토리지 인프라’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토리지 효율성, 즉 더 많은 데이터를 더 적은 면적의 원시 플래시에 저장할 수 있는 역량은 전력 및 냉각 비용이 들어가는 물리적 스토리지의 양을 줄이는데 핵심적인 요소다. 중복제거, 압축 및 씬 프로비저닝과 같은 기술들은 스토리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스토리지 효율성을 높이려면

일정량의 스토리지가 필요한 경우, 일반적으로 플래시든 디스크든 딱 필요한 용량만큼만 구매하진 않는다. 플래시 환경에서, 대부분의 어레이는 실제로 얼마나 많은 플래시(또는 원시 플래시)가 필요한지 파악하기 위해 유효 용량 에서 역으로 계산한다. 원시 용량 에서 시스템 오버헤드 값을 빼 가용 용량 값을 구하며, 가용 용량에 예상되는 데이터 절감 비율을 곱해 총 유효 용량을 예측할 수 있다.

데이터 절감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원시 플래시로부터 더 많은 유효 용량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데이터 절감률이 2:1인 공급업체와 3:1인 공급업체가 있다면, 더 나은 효율성을 제공하는 스토리지를 선택해 더 적은 플래시로 필요한 유효 용량을 확보할 수 있어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데이터 절감률은 효율성을 높여주고 잠재적 초기 구매 비용을 낮추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퓨어스토리지는 다단계 방식의 상시 가동 중복제거와 압축 기술로 높은 데이터 절감률을 제공할 수 있다. ESG 보고서에 퓨어스토리지는 최대 2.6배 더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여 동일한 용량을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조사됐다.

퓨어스토리지는 데이터 용량 보증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데이터 절감 기술을 갖춘 스토리지를 구매할 경우 유효 용량에 기반하여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만약 6개월의 보증 기간 동안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에서 플래시어레이(FlashArray)가 보장된 유효 용량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보증서에 따라 필요한 플래시만큼 무료로 제공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무중단으로 이뤄진다. 적정 규모 보증 프로그램은 비용을 절감하고, 어레이를 지나치게 많이 또는 너무 적게 구매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없이 필요한 스토리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ESG는 더 손쉬운 관리, 구현 및 유지보수, 그리고 더 높은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에 대한 조사도 진행했다. ESG는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정부를 포함하는 세가지 분야의 유효 용량 당 총소유비용(TCO)을 살펴보고, 자사의 온-프레미스 스토리지 인프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스토리지 담당자 및 의사결정권자 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3년 동안의 스토리지 용량 구현, 관리 및 지원 비용과 혜택을 비교하는 TCO/ROI 모델을 생성했다. 이 모델에는 관리, 유지보수, 지원, 전력, 냉각, 물리적 공간 비용 등이 포함됐다. 조사결과, 금융 서비스 기관들은 퓨어스토리지를 통해 TCO를 최대 59% 절감하고, 헬스케어 및 정부 기관들은 최대 62%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이외에도 금융 서비스 스토리지 관리자들은 퓨어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해 미션 크리티컬 스토리지의 성능, 가용성, 확장성 및 민첩성을 확보해 수익 흐름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잠재력을 획득하여 기업의 수익 창출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헬스케어 스토리지 관리자들은 퓨어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해 용량 문제 해결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시간을 비즈니스에 핵심적인 서비스에 할애하며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퓨어스토리지 시스템은 정부, 지자체 및 교육 분야에서 데이터센터를 최신화하고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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