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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국마사회장배 전국승마대회’ 등 각종 승마대회 열려 ‘눈길’

발행일시 : 2019-11-07 14:52

11월 각종 승마대회가 잇따라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경상북도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 영호스컵, 경주퇴역승용마 품평회, 스포츠말 품평회 등 승마 이벤트가 집중 진행된다. 대회가 펼쳐지는 약 1주일 동안 약 300두의 말이 모여 승마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17일부터 1일간 경주퇴역 승용마의 품평회가 열린다. 경주마로 활약하다 승용마로 제2의 삶을 시작한 퇴역마들의 침착성 등 안정성을 검증하는 대회다. 스프레이 뿌리기, 우산 펼치기, 풍선 올리기 등 돌발 상황에서 말의 침착성을 시험하고, 마장마술, 장애물 등 기본 승마 능력을 평가한다.

승마대회 장애물 경기 <승마대회 장애물 경기>

 
19일에는 제4회 스포츠말 품평회가 열린다. 스포츠말 품평회는 2~3세 어린 국산마의 체형, 보행, 프리점핑 등 승용마 품질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행사다.
 
19~21일까지 3일간 ‘영호스컵’이 최초 개최된다. ‘영호스컵’은 올해 열린 두 번의 국산 어린말 승마대회를 통해 선발된 말이 출전할 수 있으며, 올해 최고의 국산 어린말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국산 어린말 승마대회의 결승전격인 ‘영호스컵’은 우수 국산 승용마를 조기에 발굴하고 생산·유통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산 최고의 말들이 겨루는 대회에 걸맞게 국내 최대 규모인 조련지원금 1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제48회 한국마사회장배 전국승마대회는 17~18일, 22~25일에 두 번에 걸쳐 총 18개 종목이 시행된다. 한국마사회가 주최하고, 대한승마협회 주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17일부터 2일간은 마장마술, 복합마술, YH 경기가 펼쳐지며, 22일부터 4일간은 장애물, 복합마술, 국산마, 경주퇴역마, YH 경기가 진행된다. 마장마술과 장애물 최상위 레벨 종목 S 클래스가 개최되기 때문에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승마기술을 구경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각종 승마 대회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회”라며,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 나들이로 승마장을 찾아 승마의 매력을 알아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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