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파격적인 이벤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를 구매 또는 렌탈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과 프리미엄 홈뷰티 제품 BTN(Back to the Nature) 마스크팩 세트 등을 증정하는 ‘바디프랜드 세일 페스타 전대미문 특급혜택’을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바디프랜드가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혜택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에 진열된 최상급 제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파라오SⅡ부터 렉스엘, 벤타스, 엘리자베스, 하이키, 허그체어에 이르기까지 오프라인 매장에 전시된 모든 제품이 대상이다. 온라인에서는 파라오SⅡ와 팰리스Ⅱ, 팬텀Ⅱ, 하이키 등 리퍼 제품을 최대 41% 할인하며, 선착순 구매로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신규로 안마의자를 렌탈·구매하는 경우, 모델에 따라 최대 77만원 상당의 BTN 홈뷰티 제품을 증정한다.

안마의자 팬텀Ⅱ 코어(CORE)나 팰리스Ⅱ 코어를 렌탈·구매하면 BTN 마스크팩 3세트를, 팬텀Ⅱ나 팰리스Ⅱ, 팬텀Ⅱ COOL, 렉스엘을 렌탈·구매하면 BTN 기초화장품 3종을 증정 받는다. 파라오Ⅱ와 파라오Ⅱ COOL, 파라오SⅡ, 파라오SⅡ COOL을 렌탈·구매할 경우에는 기초화장품 3종과 마스크팩 3세트를 동시에 받게 된다.

아울러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중 11일 동안 파라오Ⅱ를 렌탈 또는 구매한 고객 가운데 매일 11명씩을 추첨해 제품을 파라오Ⅱ COOL로 무상 업그레이드하는 ‘1111 업그레이드 찬스’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고객들께서 말 그대로 ‘전례 없는 혜택’으로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고객들께서 전대미문의 특급혜택을 드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건강 관리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