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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듀얼 스크린 폰', 사전판매부터 풍성한 혜택

발행일시 : 2019-10-01 10:30
LG V50S 씽큐 [사진=LG전자] <LG V50S 씽큐 [사진=LG전자]>

이동통신 3사가 4일부터 10일까지 ‘LG V50S 씽큐(이하 V50S)’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V50S는 올해 상반기 LG전자에서 출시한 V50의 후속작으로, 전용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이하 듀얼 스크린)’을 장착해 두 개 화면을 동시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다.

폴더블 폰에 대응하는 V50S은 지난 IFA 2019에서 여러 외신들로부터 실용성 높은 제품으로 호평 받으며 여러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서 사용되는 새 듀얼 스크린은 ▲전면 2.1형 알림창 ▲360 자유고정각도 ▲화면 내 지문인식 기능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내장메모리 용량은 256GB에 색상은 오로라 블랙 단일 모델이다. 신형 LG 듀얼 스크린은 기본 제공된다.

제조사 LG전자는 18일까지 V50S를 개통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 회사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무선 이어폰 ‘LG 톤플러스 프리(LG TONE+ Free)’와 ‘액정 1회 무상 수리 서비스’(택1)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은품 신청 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내달 30일까지 개통하면 넷마블 게임 아이템(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제공한다.

출고가는 전작과 같은 119만 9000원으로, 오는 11일 출시 예정이다. 통신3사는 제휴카드 할인혜택을 더해 부담을 더욱 낮추고 있다.

SK텔레콤 홍보모델이 ‘V50S’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홍보모델이 ‘V50S’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갤럭시 폴드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더블할인’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신한 SKT라이트플랜’으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최대 4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KB T프리미엄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 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8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최대 50만 4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 예약구매자에게 ‘오늘 도착’,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도착’과 ‘찾아가는 개통’은 구매자가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개통 및 데이터 이전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T 월드 다이렉트에서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 홍보모델이 ‘V50S’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KT 홍보모델이 ‘V50S’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KT(대표 황창규)는 KT샵에서 V50S를 구매하면 원하는 장소로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여기오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 24개월 이내 기기변경 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 단말 교체 프로그램 ‘5G 슈퍼체인지’와 ‘48개월 할부’도 제공한다. 48개월 할부를 활용하면 월 할부금은 2만8100원으로 기존 24개월 할부보다 약 월 2만5000원 저렴하다.

제휴카드는 ‘슈퍼DC2 현대카드’로 통신 요금 자동이체 및 전월 100만 원 이상 사용하면 매월 3만원씩 24개월간 총 72만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는다. 여기에 가족 2명 이상이 KT 5G 요금제에 가입하면 25% 결합할인 외에도 25% 요금할인 할인까지 더해져 5G 무제한 요금제(슈퍼플랜 베이직, 월 8만원 기준)를 월 4만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은 연말까지 가입 가능하며, 할인 혜택은 2021년 12월 31일까지 제공된다.

LG유플러스 홍보모델이 ‘V50S’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홍보모델이 ‘V50S’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 V50S’를 운영한다. 가입 후 정상가의 50%를 24개월간 나누어 내고, 24개월 후 LG전자 신규 프리미엄폰으로 기기변경 할 경우 정상가의 최대 50%를 보상 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는 ‘LG U+ 스마트플랜 BigPlus 신한카드’다. 이 카드로 단말기를 할부 결제하고 통신요금을 자동이체로 납부하면 매월 최대 2만원씩 2년간 총 48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LG 페이' 등록 후 30만 원 이상 사용 시 2개월 후 10만 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포함하면 최대 58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13개 제휴사 합산 ‘포인트파크’ 서비스까지 이용하면 보유 금액만큼 추가 단말가격 할인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V50S 제조사인 LG전자와 같은 계열인 만큼 가장 호환성 높은 서비스와 최적화된 서비스가 기대된다. 이 회사는 5G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나우’를 신형 LG 듀얼스크린의 듀얼 게임 패드 기능에 이미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일에는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V어워즈 명예의 전당’ 행사 진행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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