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매장에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가 슈퍼카와 함께 전시되고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매장에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가 슈퍼카와 함께 전시되고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세계 1위가 쏜다!’ 시즌2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은 ‘람보르기니 안마의자(LBF-750)’ 할인, ‘팬텀Ⅱ’로의 업그레이드 혜택 등을 내용으로 한다. 내달 15일까지 바디프랜드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홈쇼핑 등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소비자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일시불 구매 시 750만원 할인과 함께, 슈퍼카 콘셉트의 또 다른 모델인 ‘렉스엘 브레인(제품가 525만원)’ 1대를 추가로 증정 받게 된다. 현재 안마의자 팬텀을 쓰고 있는 소비자는 올해 출시된 ‘팬텀Ⅱ’로 싼 가격에 교체할 수 있다.

대상은 팬텀을 사용 중이면서 렌탈료를 18개월 이상 납부한 소비자다. 쓰던 제품을 반납하고 팬텀Ⅱ를 구매하면 기존 팬텀 가격인 430만원으로 교체할 수 있다. 렌탈 시에도 39개월 기준 월 12만 9500원인 팬텀Ⅱ를 팬텀 렌탈가(39개월 기준 월 11만9500원)로 쓸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기술과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까지 5개 분야에서 경쟁사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오감 초격차’ 경영을 실천해왔고, 그 결과 창립 10년 만에 글로벌 안마의자 1위로 도약했다”며 “세계 1위를 기념해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모델인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와 팬텀Ⅱ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고객들께서 할인과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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