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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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결제 업무 전문기업 다날(대표 최병우)이 삼성페이 휴대폰결제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날은 삼성페이에서 휴대폰결제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000원까지 할인해 주는 ‘럭키타임’과 즉시할인 및 커피쿠폰을 제공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럭키타임’은 오는 7일, 오전 7시와 오후 7시에 선착순 777명에게 1만 원 이상 결제 시 7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14일까지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영쇼핑 ▲교보문고 등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을 즉시할인과 달콤커피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 1일부터 6일, 8일부터 14일 두 차례 진행되며 중복 참여할 수 있다.

다날 관계자는 “삼성페이 내 휴대폰결제 이용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 했다”며 “이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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