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무더위를 날려줄 여름 대표 메뉴를 선정해 혜택을 제공하는 ‘금토엔 뚜레쥬르’ 이벤트를 7월에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해 시원한 여름 음료를 1+1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메뉴는 산뜻하고 깔끔한 맛의 그랑드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 라지 사이즈와, 복숭아 자두·딸기·망고 스무디 3종이며, 스무디는 교차 증정 가능하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복숭아 자두 스무디’는 복숭아와 자두 원물을 가득 넣어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정진홍 기자 jjh@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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