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이 오늘(7일) 방송되는 가운데 순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Mnet ‘프로듀스X101’ 5주차 순위 1위는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이다. 김요한은 굳건하게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김민규 연습생이다. 김민규 연습생도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3위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스타쉽 송형준 연습생이다. 매회 두각을 드러내며 한계단 한계단 높은 순위로 올라가고 있다.

4위 티오피미디어의 김우석 역시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하고 있다. 5위는 브랜뉴뮤직의 이은상 연습생이 이름을 올렸다.

6위는 MBK 남도현 연습생이 자리하고 있다. 7위는 DSP미디어의 손동표 연습생이 이름을 올렸다.

8위에는 뮤직웍스의 송유빈 연습생이 이름을 올렸다. 9위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구정모 연습생이, 10위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함원진 연습생이 자리했다.

특히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중 3명이 10위권 안에 들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