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이 화제다.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방송은 처음이라 너무너무 설레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송가인의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고혹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송가인은 올해 나이 34세로 학력은 중앙대학교 음악극과를 졸업했다. 방송과 함께 화제가 된 송가인 어머니 송순단씨는 국가 무형문화재 72호 진도씻김굿 전수자인 무녀로 알려졌다. 친오빠는 국악연주단체 ‘바라지’에서 아쟁을 연주 중이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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