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서울, 부산 지역 어린이들을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로 초대해 어린이 직업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의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에서 어린이들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의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에서 어린이들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키자니아 직업체험 활동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동아제약은 3월 26일부터 4월 17일까지 서울(11회), 부산(3회) 어린이 각각 300여 명을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로 초대했다.

초대받은 어린이들은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에서 치과의사가 되어 충치와 잇몸질환을 겪는 환자를 진료하고, 건강한 치아를 위한 구강 관리법을 배웠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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