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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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리터 물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신영이 들고다니는 통인 것.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신영이 등장,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체중가먕을 돕기위해 나섰다.

실제로 김신영은 앞서 수십키로 체중 감량에 성공, 건강을 지키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있다.

이날 김신영은 홍진영네 집에서 그가 권한 물을 마시지 않았다. 자신의 가방에서 직접 꺼낸 2리터 물통에 담긴 물을 마신 것.

특히 하루에 적정 물 섭취량이 있는 가운데, 체중감량을 할 때 수분 섭취를 위해 2리터 물통을 들고 다니며 수시로 물을 마시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밖에도 김신영은 짭짤이토마토 등 다양한 체중감량 비법을 소개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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