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라이언이 '서울 패션위크'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2019 F/W 서울 패션위크' 오프쇼에 참석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이승주 디자이너의 브랜드 '다시곰' 셔츠 착용과 더불어 변함 없는 동안 외모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다시곰은 지난 2017년 론칭한 브랜드로서 업사이클링 소재에 주목하는 '필(必)환경'시대에 걸맞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2019 F/W 서울 패션위크'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유지철 기자 tissu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