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배우 남궁민이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줌인’으로 배우 남궁민의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궁민은 지난 2001년 시트콤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했다.

당시 ‘리틀 배용준’으로 언급된 것에 대해서 남궁민은 “한편으론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이미지를) 벗어나야 연기자로 도약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한편 남궁민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한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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