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가 화제 속 출신 연예인까지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가 미성년자인 학생들을 술자리 모임에 불러 노래 부르게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는 유명 아이돌 가수들이 졸업해 ‘아이돌 사관학교’라 불린다.

수지, 워너원 황민현,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 설리, ‘엑소’의 카이와 세훈이 있다.

또한 ‘걸스데이’ 혜리, ‘여자친구’ 엄지, ‘레드벨벳’ 조이 등도 서울공연예술고 출신이다.

올해 졸업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예인으로는 워너원 이대휘가 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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