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예련 SNS
사진=차예련 SNS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두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아 품고 있던 8개월 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새록새록 #사진첩"이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카페에 앉아 휴대폰을 응시하고 있다. 민낯이지만,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하얀 피부와 잡티없는 피부, 자연스러운 머리컬이 눈길을 끈다. 특히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서구적인 마스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팬입니다" "얼른 작품에서 만나고 싶어요"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며 소통을 시도했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2017년 5월 결혼해 지난해 7월 딸을 얻었다. 앞으로 두 부부가 어떻게 활동할지 기대가 모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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