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다니엘 SNS
사진=강다니엘 SNS

가수 강다니엘이 남다른 애교 근황을 전해 화제다.

그는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무고무 바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민낯 미모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한쪽 팔에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정색 티셔츠를 입어 그의 환한 피부가 더욱 빛이 난다.

특히 그의 앞에는 고무줄이 있고 그는 고무줄로 머리를 귀엽게 묶었다. 이에 말장난처럼 "고무고무 바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바쁜 일상 속 셀카 한 장을 남기며 팬들을 위한 서비스까지 잊지않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보고싶어요" "너무 귀엽다" "훈훈해요" "얼른 만나고 싶어요" "강다니엘 화이팅"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가 2019년도에는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남다른 퍼포먼스와 비주얼, 노래 실력까지 보유한 그의 활발한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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