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이 SNS
사진=신이 SNS

배우 신이가 남다른 근황 미모를 뽐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혼자 바다보며 작업하기"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글쓰다 심심해 셀카놀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근데 챙피해 테이블 밑에 폰 놓고 사진찍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단막극은 다 썼는데 ... 누가그러더라 초고는 걸래라고, 걸래는 빨아도 걸래라고~"라고 말했다.

또 그는 "그래서 삶아 보려고 노력중 #노니뭐라도#노니각색이라도#신이#제주카페#셀카그램#바다#단막극#도전#머리깨짐"이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이가 양털 재킷을 입고 비니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전보다 훨씬 아름답고 편해진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가 어떤 단막극을 쓰고 있는지 궁금증이 간다. 그가 올해는 어떤 활동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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