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왕석현이 '신과의 약속'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왕석현은 지난 그는 2008년 개봉한 영화 '과속스캔들'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에서 막둥이 황기동으로 출연 해 특유의 ‘썩소 표정’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후 왕석현은 2009년 '아가씨를 부탁해', 2012년 '그대 없인 못살아', 영화 '가문의 영광 5-가문의 귀환'에 출연하고 6년간 방송 활동을 쉬었다.
최근 그는 '신과의 약속'에서 한채영의 아들로 출연 중이다.
한편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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