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HPE 아루바 ‘802.11ax 시리즈’ 출시…모바일·클라우드·IoT 시대의 안전하고 자율적인 네트워크 구현

발행일시 : 2018-11-28 12:00

기업 및 조직은 IoT 혁신을 통해 위치 인식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업무, 디지털 의료 서비스 및 사용자 인식형 회의실 이용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경험으로 조직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의 업무환경을 준비하는 기업은 소비자중심의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업무를 저해하는 환경이 아닌 간소화되고 효율적인 경영을 가능하게 만드는 업무 관련 기술을 제공해야 한다.

네트워크 엣지(The Network at the edge)는 사람과 IoT를 디지털 세계에 연결하는 것이다. 이는 곧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기 위한 플랫폼이 되기 때문에, 안전성과 인텔리전스를 갖추고 상시 작동되어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탄탄한 네트워크 기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나날이 증가하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사용자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선되고 일관된 서비스 수준을 제공할 수 있는 IT기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최첨단의 네트워크뿐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가 사용자 또는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이를 예측할 수 있는 IT 기술이 필요하다.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가 802.11ax(Wi-Fi 6) IoT 지원 무선 액세스 포인트 및 상호 보완용(Complimentary) 액세스 스위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제품군은 혁신적인 보안과 지능형 전력 관리,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 및 서비스 보장을 지원한다. 최신 Wi-Fi 표준을 지원하는 무선 액세스 포인트는 새로운 WPA3(Wi-Fi Protected Access 3) 및 향상된 개방성 보안 표준에 대해 WFA(Wi-Fi Alliance) 인증을 받은 최초의 제품으로, 강력한 암호화 및 간단한 IoT 보안 구성을 제공한다.

아루바는 블루투스5(Bluetooth5)를 지그비(Zigbee)가 탑재된 액세스 포인트에 통합한 최초의 Wi-Fi 벤더이다. 이 기능은 스마트 도어락 및 전자 가격 표시기(Electronic Shelf Labels, 전자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격을 포함한 구체적인 정보를 나타내는 기기)와 같이 IoT 적용 범위가 확장될 수 있다. 블루투스 5는 IT가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의 실내 위치 (User-aware indoor location)를 전달한다.

최초로 전원 관리 부분에 있어 고객이 기존 PoE 스위치를 사용할 때 소비하는 전력을 감소시켜 근무 시간 외의 액세스 포인트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이 기능은 아루바 오퍼레이팅 시스템 8(AOS 8, Aruba Operating System 8)이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파워 모니터링 (Intelligent Power Monitoring) 및 아루바의 인공지능 기반 분석 및 보증 솔루션의 일부인 넷인사이트 그린 액세스 포인트(NetInsight Green AP)가 포함된다.

효과적인 인공지능 솔루션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자동화 및 보증을 담보하고, 솔루션을 검증할 수 있는 실제 환경을 갖춘 알고리즘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적인 산업 지식 및 과거의 명료한 데이터 풀을 필요로 한다. 아루바는 16년간 Wi-Fi 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엣지 네트워크 및 이미 설치되어 있는 수백만 개의 액세스 포인트에서 사용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내장된 학습 및 모범 사례를 통해 원활하고 안전한 네트워크를 구현하고 있다.

새로운 510 시리즈 액세스 포인트는 아루바 넷인사이트(NetInsight)와 협력하여 사전에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한 뒤 문제를 해결하고, 대등한 기능과의 비교 및 벤치마킹을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와 권장 사항을 생성한 후 이를 네트워크에 자동으로 적용한다. 기업은 모바일 및 IoT 중심 환경에 필요한 향상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지속적으로 적응해 사용자 및 고객의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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