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크루아상 뜻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옥탑방의 문제아들' 크루아상 뜻이 출제됐다.

최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팀원들의 문제풀이 속도에 긴급 회의에 들어간 제작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들은 회의 끝에 '크루아상은 프랑스어로 무슨 뜻인가?'라는 문제를 냈다.

이에 송은이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소라'라고 외쳤고, 김용만은 '민망해서 못 보겠다'라며 돌아섰다.

한편, 크루아상은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의미한다. 방송 직후 크루아상, 크로아상 등 다양한 단어가 순위에 올랐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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