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로건 럭키' 스틸 컷
사진=영화 '로건 럭키' 스틸 컷

영화 '로건 럭키'가 화제다.

7일 오후 OCN에서 영화'로건 럭키'가 방영 중이다.

'로건 럭키'는 하루 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난 형 지미 로건(채닝 테이텀 분)이 한쪽 손을 잃고 바텐더로 하루 벌어 하루사는 동생 클라이드 로건(아담 드라이버 분)의 이야기다.

'로건 럭키'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극적인 범죄영화만 보다가 자극적이지 않은 (?) 범죄영화보니 좋다","배우들 연기야 말할꺼 없고 범죄영화치고 캐릭터들이 너무 착해서 신선했음","예상했던 것과 달라서 오히려 좋았던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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