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요정 외모를 뽐냈다.

김정훈은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카메라를 정면에 보고 무표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5:5 가르마를 했음에도 완벽한 비주얼이 눈에 띈다.

특히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청초한 외모를 자랑한다.

김정훈은 UN으로 활동할 시절 꽃미남 가수 탑5 안에 들 정도로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멋있는 외모가 눈에 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