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개봉한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분)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명당'은 박희곤 감독이 맡았으며 배우 조승우와 지성, 그리고 백윤식, 김성균, 문채원, 유재명, 이원근 등이 출연했다.
특히 '명당'은 2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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