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사진=KBS1

송해 나이가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14일 오후 송해가 MC를 맡고 있는 KBS1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되고 있는 것.

송해는 1927년 생으로 올해 92세다.

그럼에도 여전한 에너지와 베테랑 MC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이날 전파를 탔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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