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새우살‧부드러운 얇은 만두피‧담백한 국물의 조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돌아 왔다.

특히 가을제철음식으로 꼽히는 새우는 잃어버린 식욕도 돌아오게 하는 메뉴로 꼽힌다.

수철에프앤비(대표 민준홍)의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은 가을 제철 음식인 새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가을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이제는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통새우 완탕’의 주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새우튀김 원조 브랜드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에서 선보이는 통새우 완탕은 탱글탱글 통새우살과 부드러운 얇은 만두피, 담백한 국물이 어우러진 일품요리다.

메인 스테디셀러 메뉴인 왕새우튀김, 국물떡볶이, 통새우완탕 3가지 메뉴의 조합은 가을밤 시원한 맥주한잔과 함께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기에 그만이다.

한편, 새우튀김 원조 브랜드 수철에프앤비는 2010년 김포 대명항에서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을 처음으로 선보인 새우튀김 전문 프랜차이즈이다.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이 식사부터 맥주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브랜드도 유명해 한자리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 ‘새맥’을 즐기는 이들의 방문이 많다.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은 특별한 새우 손질법과 바삭한 전용 튀김가루를 사용해 새우튀김 원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현재 전국에 50여 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