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손담비, 정려원이 동묘로 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선 정려원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정려원과 손담비는 밥을 먹은 후 동묘에 가기로 했다. 매년 생일에 콘셉트를 맞춰 파티를 했고, 이번 콘셉트는 혁오밴드가 선보인 옛날 정장 패션인 것.
정려원과 손담비는 차를 타고 동묘로 가 '핫' 아이템 등을 구매했다. 두 사람은 동묘에서 만원짜리 옷을 구매,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어떤 옷이든 맞춤처럼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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