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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속 에너지 효율, ‘초연결성∙상호융합∙데이터 지능화’가 핵심

발행일시 : 2018-09-07 00:00

지난 4월 제정, 공포 된 기계설비법은 4차 산업 혁명 속 핵심은 주요 설비 제품간의 초연결성, 상호 융합 그리고 데이터의 효율적인 지능화에 있다. 이는 냉난방공조를 포함한 기계설비가 건설산업과 에너지산업의 주요 자원으로 IoT 기술 기반 센서를 통하여 생성된 데이터로 계, 기자재, 시공, 시운전, 유지, 보수 등 전 가치 사슬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정부 및 글로벌 탈탄소화 정책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덴마크 에너지 효율 솔루션 기업 댄포스(Danfoss)가 6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 ‘댄포스 에너지 효율 서밋 2018(Danfoss Energy Efficiency Summit 2018)’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효율’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각 업계의 주요 미션과 이에 대한 댄포스의 혁신적인 솔루션이 소개됐다. 행사에는 댄포스 주요 임직원을 비롯 냉동공조(Cold Chain) 및 상업용 빌딩(Commercial Building)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했다.

6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 ‘댄포스 에너지 효율 서밋 2018(Danfoss Energy Efficiency Summit 2018)’ <6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한 ‘댄포스 에너지 효율 서밋 2018(Danfoss Energy Efficiency Summit 2018)’>

댄포스 코리아 김성엽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주한 덴마크 대사 토마스 레만(Thomas Lehmann)의 축사로 막을 연 ‘댄포스 에너지 효율 서밋 2018’에는 댄포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렌 크오닝(Soren Kvorning) 대표를 포함한 15명의 각 산업분야 오피니언 리더가 참석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신 산업 메가트렌드와 신기술을 소개하고 새롭게 발생하는 가치와 기회를 공유했다.

오전에 진행된 통합 세션에서는 카이스트 김성훈 교수가 에너지 절약으로 절약되는 전기량인 ‘네가와트(Negawatt)’ 혁명에 대한 발표를, 제로에너지 건축센터장 이명주 명지대학교 교수가 ‘에너지는 건물의 외피를 따른다’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댄포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소렌 크오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에너지 효율 산업분야의 메가 트렌드와 신기술’에 대한 발표와 함께 대한민국 에너지 효율 산업의 비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정부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피크 수요 감축량을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신사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댄포스의 여러 성공사례를 살펴보면 댄포스의 에너지 효율 솔루션이 정부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며, 에너지의 미래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상업용 냉동, ▲산업용 냉동을 비롯 ▲상업용 빌딩 3가지 세션이 각각 별도의 룸에서 진행됐다. 상업용 냉동 세션에는 정명수 한국식품콜드체인협회 회장과 윤의식 한국 물류 연구원 박사가, 산업용 냉동 세션에는 오종택 전남대학교 교수, 상업용 빌딩 세션에는 김영일 (사)IBS Korea 회장이 발표를 맡았다. 오후 세션에는 댄포스의 각 산업별 혁신 솔루션 및 우수 사례가 소개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효율 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댄포스는 롯데월드 타워의 스마트 빌딩 엔지니어링에 핵심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매년 5,040MW의 전력 절감과 2,34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이뤄냈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72개의 공장과 자체 R&D 센터를 운영하며 에너지 솔루션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김성엽 댄포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에너지 효율 산업의 최신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대한민국의 에너지 효율 산업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볼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에너지 효율 산업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는데 있어서 댄포스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음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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