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삼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KBS1에서 ‘허삼관’이 방송되고 있다.
‘허삼관’은 하정우, 하지원이 출연한 영화로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최고의 명물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하정우와 하지원의 만남으로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은 보보 호흡을 맞추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60년대 시대상을 반영한 캐릭터와 배경, 의상, 헤어스타일 등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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