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폰 제공
사진=슈퍼폰 제공

최신 스마트폰 전국 최저가 득템으로 온라인 폰 판매 사이트를 운영중인 '슈퍼폰'에서 SK 공식인증 업체라는 수식어에 맞게 스페셜 상품으로 갤럭시노트9의 출시가 다가오는 만큼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은 물론 앞서 나온 갤럭시 시리즈들의 특별 구매 혜택을 공개했다.

슈퍼폰 측은 제품 구입 때에는 현금완납으로 진행되어 할부금이나 이자부분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갈등하는 요소로 사은품보단 가격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고려해 최대 50만원이상 할인가격으로 사은품을 대신해 신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S8 10만원대, 갤럭시S9 30만원대, 갤럭시S9 플러스 43만원대, 갤럭시노트8 30만원대로 이는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상관없이 전원에게 해당 하면서 많은 회원들의 선택권을 넓혀 신청량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사이트에서 공지 부분과 가격 확인 후 전국 지점에 방문해서 신청을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SK 아이폰6S 32G 선약 12개월 10만원에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도 제공 되고 있다. 불필요한 사은품이나 결합할인 없는 실구매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해당 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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