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리얼허브, 스마트시티 등 지능형 통합영상관제 시장 적극 공략

발행일시 : 2018-08-01 00:00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CCTV영상 통합관제 기업 리얼허브와 지능형 영상분석플랫폼 부문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간 기술지원 및 공동영업을 통한 고객 대응 및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리얼허브는 양사가 보유한 영상관제시스템(VMS) 솔루션과 영상 전용 통합플랫폼(HVMP) 기술 노하우를 결합하게 된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모바일기술 등을 활용한 스마트시티와 그 핵심인 공공안전을 위한 지능형 영상분석 인프라 구현 및 확장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리얼허브의 전략적 업무 협약식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리얼허브의 전략적 업무 협약식>

양사는 전략적 업무 제휴로 성능과 안정성이 높은 통합 플랫폼으로 통합영상관제 및 분석솔루션 부문 경쟁력 확보와 시장 확대 및 다양한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의 영상 분석 인프라 및 솔루션으로 ▲가상화 기반 영상분석 및 관리에 최적화된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 통합 플랫폼인 HVMP(Hitachi Video Management Platform) ▲비즈니스 통찰력까지 제공하는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인 HVA(Hitachi Video Analytics) ▲시공간정보 기반의 실시간 시각화 솔루션인 HVS(Hitachi Visualization Suite) ▲데이터 분석 통합 환경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펜타호(Pentaho)까지 완벽하게 통합된 히타치 스마트 스페이스 및 영상 인텔리전스 포트폴리오(Hitachi Smart Space & Video Intelligence)를 보유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기존 스마트 시티에 필수요소인 공공안전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히타치 밴타라의 IoT 및 영상기술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결합, 지능형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복잡한 IoT 데이터와 대용량 영상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보관하며 신속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컴퓨팅 인프라, 그리고 머신러닝, AI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더욱 진화된 데이터 분석 능력을 제공하고 있다.

리얼허브는 국내 VMS 시장의 네트워크 영상 통합 운영시스템을 보유하고 ▲이기종 네트워크 카메라 영상들을 통합 관제를 할 수 있는 엑스아이디이 엔브이알(XIDE-NVR) ▲GIS 지도 기반 이벤트 중심 관제가 가능한 엑스아이디이 디엠에스(XIDE-DMS) ▲이기종 LPR카메라의 차량번호들을 통합관리검색 및 수배 및 체납차량번호 실시간 탐지가 가능한 엑스아이디이 이엘피알 (XIDE-eLPR) ▲ONVIF 표준 기반으로 이기종 영상관리시스템 (VMS)들간 상호연동을 실현화 할 수 있는 엑스아이디이 온비프 (XIDE-ONVIF) 등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리얼허브의 엑스아이디이 온비프(XIDE-ONVIF)가 지난 해 9월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TTA 단체 표준인 “통합관제시스템과 외부영상보안시스템 간의 연동 인터페이스”에 따라 타 통합관제시스템과 상호 연동하여 카메라의 영상 반출과 표출 및 PTZ (Pan, Tilt, Zoom) 제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사전 협약, 연결, 인증, 정보 교환, 미디어 연동, PTZ 제어 등 총 11가지 항목에 대한 시험 기준을 통과하여 업계 최초로 TTA 인증을 획득해 화제가 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공공사업본부장 최용진 상무는 “이번 리얼허브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최근 영상 데이터를 분석 및 활용하려는 국내 영상 시장의 추세에 맞춰 다양한 사업 전략을 수행하는 데 힘을 얻게 됐다”며, “기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보유한 가상화 기반 영상 플랫폼 HVMP와 영상 분석 솔루션을 기반으로 높은 안정성과 가용성 혜택을 제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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