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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 경복궁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에서 체험

발행일시 : 2018-05-21 15:38
사진 = LG전자 웹사이트 <사진 = LG전자 웹사이트>

LG전자가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복궁에서 열리는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에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 를 설치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알린다.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은 문화재청과 LG전자가 세종대왕 즉위(1418년) 600주년을 기념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세종시대의 문화유산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경복궁 내 경회루 주변 야외 전시부스에 ‘LG 올레드 TV AI ThinQ’ 15대를 설치해 훈민정음 해례본, 해시계, 측우기, 별자리 등 영상을 보여준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이 올레드 TV 화질을 실감할 수 있도록 측우기, 해시계, 홍룡포(紅龍袍; 용자수가 들어간 임금의 의복) 등을 고해상도 4K 카메라로 직접 촬영했다.

인공지능 기능 체험존도 마련되어 “유튜브에서 세종대왕 관련 다큐멘터리 찾아줘”, “유튜브에서 세종대왕 발명품 찾아줘” 등 음성 명령만으로 TV 화면에서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음악을 사랑한 세종대왕’ 코너에서는 세종대왕의 재미난 일화를 소개하면서 올레드 TV의 입체 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가 만드는 정확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대왕은 왜 하늘을 보았나’ 코너에서는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던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올레드 TV 두대를 천정에 이어붙여 별자리 영상을 상영한다. 올레드 TV가 만들 수 있는 짙은 블랙 화면으로 우주의 경이로움을 보여준다.

사진 = LG전자 플리커 공식계정 <사진 = LG전자 플리커 공식계정>

이외에도 올레드 TV 화면을 통해 세종대왕이 관람객에게 훈민정음을 직접 써주는 모습을 연출한 트릭아트 포토존과 관람객이 홍룡포를 입고 어좌(御座; 임금이 앉는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없이 화소 하나 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완벽한 블랙 화면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가장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 어느 위치에서도 색의 변화가 없어 각자 다른 위치에서 시청하는 전시에 최적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 손대기 담당은 “세종대왕의 위대한 업적을 ‘LG 올레드 TV AI ThinQ’의 생생한 화질로 소개해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화 기자 (lyh@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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