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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구설수 속 직접 언급한 집안..."원래부터 부자는 아니였다"

발행일시 : 2018-05-20 23:20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

윤태영, 구설수 속 직접 언급한 집안..."원래부터 부자는 아니였다"

배우 윤태영의  음주운전으로 구설수에 휘말린 가운데 직접 윤태영이 자신의 집안을 언급한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윤태영이 아버지인 전 삼성전자 부회장 윤종용이라고 밝혔다.
당시 윤태영은 "아버지는 비료 회사에서부터 시작하셨다. 당시에는 전자 파트가 생기기 전이었다. 이후 전자 쪽이 생기면서 그쪽으로 넘어가셨다. 아버지가 공대 출신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태영은 또 "아버지 집안은 원래 잘 살지 못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과외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직접 벌었다"며 "사실 아버지가 회사를 중간에 몇 년 그만둔 적도 있다.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가 한동안 집에 아예 안 들어오신 적이 있다. 파업이 일어나 그걸 감당하시느라 집엘 못 들어오셨다. 어머니가 힘들어하셨다"고 말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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