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

PTC코리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드하는 IoT 전문 인재 육성 나서

발행일시 : 2018-03-24 00:00

전세계 많은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가치 발굴 및 경쟁력 강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인재 영입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PTC코리아(지사장 박혜경)는 지난 22일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PTC와 울산대학교의 산학협력 협약 체결 및 소프트웨어 기증식 <PTC와 울산대학교의 산학협력 협약 체결 및 소프트웨어 기증식>

PTC코리아와 울산대학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래의 핵심 인재들이 사물인터넷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설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PTC코리아는 울산대학교에 21억원 상당의 IoT 솔루션을 3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의 IoT 기술 함양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대학교 학생들은 PTC의 엔지니어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솔루션 실습과 더불어 프로젝트를 진행해 실제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PTC의 솔루션 전문가들은 팀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 멘토링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기업 담당자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경험을 간접 체험하고, IoT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PTC는 사물인터넷 영역에서 다져온 자사의 전문성을 학생들과 공유해 다양한 시장에서 PTC의 IoT 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대학교 조홍래 산학협력부총장은 “울산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첨단 기술 영역의 핵심 인재 육성에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 세계적인 IoT 전문기업인 PTC의 기술력을 적극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보유한 인재들을 배출함으로써 모범적인 산학 협력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앞으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 더 많은 학생들이 선진 IoT 기술을 경험하고, 비즈니스에 대한 감각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정부 및 학계 여러 기관들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 2019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구원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