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방송서 깜짝 공개된 '복근'

'라디오스타'가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복근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 마스터키 탐색 게임을 위해서 레드 팀과 블랙 팀으로 나눠졌다.

당시 방송에서 마스터키의 주인을 확인한 12명의 플레이어들은 레드팀과 블랙팀으로 나뉘어져서 탐색게임에 돌입했다. 게임에 앞서 12명의 멤버들은 옷을 갈아입었다.

자연스럽게 옷을 갈아입으면서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복근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늘(21일)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워너원의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이 빅뱅의 멤버 승리와 함께 '오늘밤 스트롱 베이비 나야나' 특집에 출연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