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니코리아 웹사이트
사진 = 소니코리아 웹사이트

소니코리아는 3월 20일(화)부터 4월 2일(월)까지 a7 III와 함께하는 ‘타히티 보라보라&타하섬 출사 원정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타히티 보라보라&타하섬 출사 원정대’는 소니의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 ‘a7 III’와 최고급 G 마스터 렌즈, 액션캠 FDR-X3000 등과 함께 타히티에서 다양한 미션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출사 원정대는 총 8주 간의 기간 동안 발대식 후기와 여행 후기, 제품 사용 소감 사진 및 비디오 영상을 포스팅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개인 블로그 및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소니 a7 III 체험 제품이 특별 수여된다.

선발 결과는 4월 5일(목) 소니 알파 사이트 및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4인은 4월 10일(화) 진행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출사 원정대로 활동하게 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출사 원정대를 통해 소니의 혁신적인 풀 프레임 카메라를 체험하고 타히티에서 잊지 못할 인생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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