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담동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 중인 '리프필라테스'가 신년을 맞아 대규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리프필라테스 제공
서울 청담동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 중인 '리프필라테스'가 신년을 맞아 대규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리프필라테스 제공

서울 청담동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 중인 '리프필라테스'가 신년을 맞아 대규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몸매 관리 및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16회 스페셜 프로그램을 파격 할인율과 함께 진행한다.

또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레슨 1회 체험 3만3000원, 레슨 등록 때 한정판 탁상달력과 토삭스(ToeSox) 양말 증정 행사도 벌인다.

리프필라테스는 20명의 강사진과 함께 150평 규모로 2개의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브렛하워드 클래식 지도자 교육 및 자이로토닉 공인 교육 단체이기도 하다.

이 업체 김태우 총괄 대표이사는 "필라테스 레슨이 고가인 만큼 2,3곳을 선정해 시설, 기구, 강사진, 서비스, 주차 등 충분히 비교 후 등록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연장이나 환불 규정도 꼼꼼히 따져보고 등록을 결정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등록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개인레슨 1회 체험 후 결정해도 늦지 않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프필라테스의 신년 맞이 프로모션은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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