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마른 몸매 관리 방법 공개 하고 비난 받은 이유는? "먹는 것에 흥미가 없어"
배우 이주연이 마른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공개됐다.
이주연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패션앤 '팔로우미8' 방송에서 "먹는 게 귀찮다"는 폭탄 발언으로 다른 MC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주연은 "맛있는 음식이라고 해도 먹고 싶은 생각이나 흥미가 없다"고 말했고, 대식가 구재이와 차정원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주연은 이어 "체중감량을 딱히 해 본적도 없다. 솔직하게 말하면 비호감이 될 수도 있지만 억울하다"며 아예 살이 찌지 않는 이유를 "그만큼 먹지 않아서"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주연은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대해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