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역에서부터 신논현역까지 이어지는 강남대로의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이용객은 19년째 1위를 하는 강남의 중심상권이다. 강남대로는 서울 지역에서 시간대 구분 없이 유동인구들이 많은 장소로 손꼽힌다. 또한 강남대로를 찾는 사람이 많은 만큼 다양한 맛집이 즐비하게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대로에 일본풍의 인테리어로 꾸민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일본식 스테이크 전문점 ‘도쿄스테이크’는 가을 분위기와 함께 일본 현지인들이 즐겨 찾을 만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어 2030대 연인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가격 대비 만족감 높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많기로 입소문 나 있다.

이 곳은 기존 무겁고 딱딱하던 레스토랑 이미지에서 벗어나 가격 대비 만족감 높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본식 스테이크 캐주얼레스토랑이기에 남녀노소 모든 고객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손꼽힌다. 또 강남역점은 지역적인 특수성과 방문하는 특정 연령층인 직장인들에게 아기자기한 일본풍의 인테리어로 꾸민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일본 현지인들이 즐겨 찾을 만한 이색적인 공간을 보여줌으로 고객들에게 ‘도심 속 일본’이라는 맛과 함께 분위기를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메뉴가 갖추어져 있어 가격 대비 높은 만족감을 추구하는 똑똑한 소비를 하는 20~30대 스마트 컨슈머들에게 알찬 소비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도쿄스테이크의 대표 메뉴인 부챗살 스테이크 덮밥과 일본식 스테이크는 풍부한 육즙과 맛을 자랑하며 20·30대 젊은 층 연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 대학가인 건대, 홍대, 신촌과 직장인 밀집 구역인 종로, 명동, 남산타워 등 수도권 중심 상권에 입점하면서 입소문이 퍼져 현재는 광주, 김해, 해남 등 전국적으로 매장이 들어섰고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젊은 연인들이 자주 찾는 메뉴인 붉은 대게를 활용한 북해도 미쇼 파스타와 카니 크림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들은 여러 연령대의 입맛을 고루 사로잡고 있다. 그리고 가을에 접어들어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라멘 등 따뜻한 메뉴도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매력을 보이고 있다.

도쿄스테이크 관계자는 “문화, 예술, 젊음이 한 곳에 모여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와 직장인들은 회식장소가 되는 핫플레이스인 강남대로를 찾는 20~30대 젊은 층에게 가을철에 맞는 특색있는 분위기와 가성비가 뛰어난 메뉴가 크게 어필하는 것 같다”며 “일본식 도쿄스테이크와 파스타, 라멘 등이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에 활력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